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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지근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22-08-05 18:38:03
조회
49
여경지근
 
우리 교단 통계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9년 10년 사이에
유치부에서 고등부까지 41만5천 명에서 25만8천 명으로
15만7천 명, 약 40%가량 감소했다.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을 가르치는 박상진 교수는
'교회학교 위기 요인 분석 연구'를 통해
교회교육에 위기를 불러온 요인을 크게 10가지로 꼽았는데,
'부모 요인'으로 ‘가정의 신앙교육 부재’ ‘세속적 자녀교육관’
‘부모의 신앙저하’가 교회학교 위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결국 다음세대 ‘신앙의 대 잇기’는 부모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주님의 처방은 이렇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잠1:7)
‘여경지근’의 말씀 순종으로 부모의 교육관의 변화에 있다
 
광주에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지 유출이 되었다.
범인을 잡고 보니 공부가 상위그룹인 총학생회장이었다.
그는 선생님의 컴퓨터 내용을 캡처하는 프로그램을 심어 시험지를 빼돌렸다.
그 교묘함과 대담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범인에 모두가 놀라고 있다.
부모에게 있는 대입 지상주의, 학교 교육 지상주의가
우리 자녀들을 괴물로 만들어가는 단편적 사건이다.
 
‘신앙의 대 잇기’에 실패 원인도 신앙의 부모조차
‘하나님 경외’보다 ‘학교 교육 경외’를 선택한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이 빠져버린 교육은 인간 흉기가 된다.
이 시대 믿음의 부모 가슴에 새겨야 할 중요한 단어는 ‘여경지근’이다.
부모가 자녀로 인하여 궁극적으로 웃기를 원한다면
자녀 양육의 우선순위를 바꿀 때 이다.
‘여경지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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