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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주일에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20-05-22 18:33:27
조회
19
샬롬!
존경하는 방림 교회학교 선생님!
잔인한 사월이지나 실록의 오월이 깊어 갑니다.
눈밭에서 피어나는 복수초로부터 아카시아 꽃까지
정확하게 자신이 피어야할 때를 알고
꽃들은 미움도 시기도 질투도 없이
자신의 있는 모습그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꽃들을 피워 찬란한 봄을 만들어냅니다.
 
어린이날이 지나고 어버이날이 지나서 스승의 날이 왔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가네...”
소시 적 스승님 앞에서 순진하고 깨끗하게 불렀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제가 오늘 여기에 존재하기까지 많은 스승이 있었습니다.
학교스승, 사회스승, 운동스승, 목회스승...
그 가운데 가장 위대한 스승이 있다면
‘교회학교 스승님’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분반공부를 할 때 침을 튀겨가며
가르쳐주신 김예진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몸은 아담사이즈였는데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오시는지
교회재미를 붙였고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방림어린생명들을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양육하는
선생님의 헌신과 섬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은 그 헌신을 가장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만큼
위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다.
그 일은 주님이 마지막 남기신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고 남기신 위대한 위탁입니다.(마28:18-20)
선생님은 그 위대한 위탁에 순종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해처럼 빛나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0스승의 주일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방림교회 섬김이 김원웅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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