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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19-12-31 11:16:30
조회
38
소망
 
바꿔 새길 수 없는
삼백 예순 다섯 흔적
고이 간직 하겠나이다.
 
눈물 포기 떠남
낙담 배신 고통
일어섬 소망 희락
흔적 흔적들
 
이제 다시
돌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 세우고
에벤에셀 주님 바라보나이다.
 
또 다시
선명히 찍어갈
삼백 예순 다섯 주님 흔적
소망하나이다.
 
깊은 밤
광풍 불어 불은 꺼지고
죽음 아가리 벌린 바다 위에서
“내게 오너라.”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믿음으로 발 내밀면
바다는 반석이 되고
주님과 함께 걷는
깊은 바다 위 황홀한 동행
 
허락하실 새 날
그렇게 되리니
삼백 예순 다섯 날
주님 흔적만 찍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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