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대 이름은 교사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19-07-19 15:15:46
조회
107
그대 이름은 교사
 
맡긴 제자
어둠으로 질척거리는 길
걸어야만 하고
 
끝 모를 혼돈공허
머리 위 스멀거릴지라도
 
빛 속에서 춤추어
하나님나라 일궈가는
작은 예수 되도록
인도할 이
 
새벽 깨워 무릎 꿇고
맡은 생명 하늘보좌에 올려 드리길
수십 수백 수천
 
창조 시 하나님의 형상
주님의 사람으로
세울 수 있다면
 
눈물 제물
시간 제물
물질 제물
심장 제물
기꺼이 드리겠나이다
고백하는
 
그대 이름은
교사
 
 
*** 흰 구름 뭉개 뭉개 피는 아침에
아침 해 명랑하게 솟아오른다...
영원한 여름성경 학교 교가이다.
성경학교가 시작되었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 담긴다.
잊을 수 없었던 노래율동, 융판설교, 레크레이션...
뜨거운 여름날 선생님들의 열정적 헌신과 사랑이
오늘 나를 여기 있게 했다.
주님의 사람으로 세우려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께 감사감사...
 
 
코멘트 (0)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