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쉰 다섯 방림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19-05-17 17:23:47
조회
135
쉰다섯 방림
 
아카시아향기
방림 골 뒤덮을 때
거룩한 꿈 씨
하나
 
고구마 감자 보리
포도 복숭아 딸기
벼 수수 들깨들
주인 된 허허벌판에
떨어져
 
폭풍뇌우 북풍한설에
노심초사 무릎 꿇어
흘린 새벽눈물거름삼아 자란
방림
 
강산 바뀌길 다섯 번
수많은 하늘백성
보내주시어
쉼 얻기 충분한 그늘 드리운
거목
 
갈한 영혼 해갈되고
병든 영혼 치유 받고
좌절 영혼 소생하고
흑암 영혼 빛 찾고
사망 영혼 생명 얻는
주님의 몸
 
비상하라.
더 높이
이 땅에 멸망 길 걷는
한 영혼도 남지 않도록
주님 기뻐하는
일만 이천 일백 일십 비전 향해
 
방림 골에 심겨진
거룩한 꿈 씨
너 방림이여
오늘 아카시아 향기
방림 골에 가득하다.
 
 
*** 우리교회 창립 54주년 생일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처음 교회가 세워졌을 때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새벽무릎 새벽눈물 흘리신 선배님들의 헌신이
오늘 방림교회를 있게 했습니다.
주님이 주인 되는 행복한 교회
영혼을 살리고 건지는 교회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를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까지 교회를 목숨 바쳐 사랑하신
성도님들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멘트 (0)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