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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작성자
김원웅
작성일
2019-02-02 23:33:31
조회
108
상견례

기도했습니다.
첫 울음 터질 때부터
이 십 팔년 간

하나님 잘 믿고
대화가 잘 되고
비전이 같은
짝 허락해 주시길

그리고 새겼습니다.
스무살까지 아들 가슴에

궁금
기대
설렘

보내주신 그녀는
한 치 오차 없는
님 응답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그녀 존재케 한 크리에이터를

비를 내린 하늘
길러낸 땅은
명궁수(名弓手)

삼십 여년 달려
둘 하나 되도록
정확히 한 점에서 만나게 하신 신비


님 일하심
확인시켜 주신 날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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